동대문 초등생 성폭행범 "취중에"..범행 시인

입력 2010-07-17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대문 초등생 성폭행범이 영장실질심사에서 범행을 시인했다.

동대문경찰서는 피의자 양모(25)씨가 17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일체를 부인하던 양씨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실질심사에서 범행을 시인했다"며 "당시 술에 취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전날 저녁부터 이날까지 양씨를 상대로 범행 당일의 행적과 범행 동기 등을 캐물었지만 양씨는 범행 일체를 부인했었다. 양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저녁 결정될 전망이다.

양씨는 지난달 26일 낮 12시20분께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골목에서 놀던 초등학생 A(7)양을 비어 있던 A양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반지와 금품 등을 훔쳐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7,000
    • -1.31%
    • 이더리움
    • 2,966,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6
    • -1.03%
    • 솔라나
    • 124,400
    • -1.97%
    • 에이다
    • 380
    • -1.55%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9.69%
    • 체인링크
    • 13,080
    • -1.4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