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 'NEIS'에 스토리지 대량 공급

입력 2010-07-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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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업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운영인프라 조성 사업에 스토리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기존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노후 장비 교체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보자원 효율성 제고와 사업 예산 절감을 위해 최근 시스템통합 개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차세대 NEIS 구축 사업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NEIS 총괄센터 및 16개 시·도교육청과 초·중등학교에서 사용중인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으로, 서버, 네트워크 장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 인프라를 설치 및 통합하는 것을 주요 목적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 차세대 NEIS 운영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16개 시도교육청과 총괄센터 1곳 등 총 17개 기관에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히다치 USP-V/VM 제품 50여대와 SAN 스위치 50대, 스토리지 복제 솔루션, 그린IT를 실현할 수 있는 가상화 솔루션 히다치 UVM 등 총 1.2 페타바이트에 달하는 스토리지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예정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 2002년 NEIS 1차 사업과 2005년 2차 사업 수주에 이어 이번 차세대 NEIS 운영인프라 조성 사업에도 제품 공급자로 선정됐다.

공공사업본부 임현수 상무는 “이번 스토리지 공급을 통해 스토리지 기반 최다 가상화 보유한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써 위상을 확고히 하고, 또한 우수한 제품 및 탁월한 기술력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더욱 인정받게 됐다”며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통합 스토리지 관리를 통해 탁월한 관리 운용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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