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형 미안해" 동방신기, 박용하 묘지 참배

입력 2010-07-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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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미국에서 귀국 후 곧바로 고 박용하의 묘를 찾았다.

영웅재중과, 시아준수, 믹키유천은 12일 오후 1시께 고 박용하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분당의 메모리얼파크를 찾아 3명의 이름으로 된 조화를 헌화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들은 고인의 사진을 보자 "형 너무 늦게 찾아와 미안해요"라며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린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에 따르면 이들 동방신기 3인은 평소 고인과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며 특히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공항 등지에서 만나면서 남다른 인연을 맺어왔다고 전해졌다.

더욱이 평소 고(故) 박용하와 친분이 있던 영웅재중은 미국에서 앨범 녹음 작업 당시 비보를 접하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한 측근은 "시아준수 뿐만 아니라 영웅재중, 믹키유천이 박용하의 사망 소식을 듣고 한동안 말조차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은 미국 현지에서 앨범 작업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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