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靑비서관, 모그룹에 수십억 후원금 압력"

입력 2010-07-11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11일 영포 라인의 청와대 모 비서관이 모 대기업을 대상으로 유선기 전 선진국민연대 사무총장이 부회장으로 있는 한국콘텐츠산업협회에 대한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요구, 실제 수억원을 받아냈다는 의혹을 추가로 폭로했다.

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모 비서관이 모 그룹에 수십억원을 요구해 해당사가 수억원을 냈다는 신빙성있는 제보를 받고 확인 중"이라며 "이 외에도 여러건이 있다는 정황이 있기 때문에 시기는 특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 정부 들어서인 2008년 12월 출범한 이 협회의 운영과 실체적 자금내용을 둘러싸고 영포라인 및 선진국민연대 라인이 상당히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대기업들의 후원금ㆍ행사자금 지원 내역이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68,000
    • -0.03%
    • 이더리움
    • 3,443,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67%
    • 리플
    • 2,126
    • +1%
    • 솔라나
    • 127,100
    • -0.16%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94%
    • 체인링크
    • 13,810
    • +1.02%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