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연료소비 증가.. 3일째 상승

입력 2010-07-10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한 유류 소비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0.65달러(0.86%) 상승한 배럴당 76.09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WTI는 주간 기준으로는 5.5% 상승해 5월 28일 이래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8일 발표한 재고 통계에 따르면 7월 2일 끝난 주간 유류 수요는 11% 증가한 하루 395만배럴로 증가율은 작년 12월 11일 종료주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유류 재고는 32만 1000배럴 증가한 가운데 난방유 재고는 5주 만에 감소했다.

세인트루이스 소재 컨퓰런스 인베스트먼트의 빌 오그레이디 수석 애널리스트는 “난방유가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며 “지금은 유류 재고를 쌓아 올리는 시기이지만 난방유 감소는 시기적으로 의외”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6,000
    • +2.26%
    • 이더리움
    • 2,615,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3.31%
    • 리플
    • 1,741
    • +2.59%
    • 솔라나
    • 108,200
    • +5.15%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31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80
    • +2.11%
    • 샌드박스
    • 87.32
    • +1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