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재무구조 개선ㆍ국내외 사업 가시적인 성과 이어질 것

입력 2010-07-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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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 www.in-sprit.com)는 컨버전스(3스크린), FMC(유무선융복합)과 안드로이드 플랫폼 사업 부문 등 국내 주력 사업과 함께 지속 추진 해 온 해외사업이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대내외 경기 불황과 주요 고객사의 투자 지연 등으로 인해 다소 상반기 매출 부진이 있었으나, 하반기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신 기술개발 및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는 변함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스프리트는 미국 스프린트와 4G 부문 MOU를 체결하며 네트워크 솔루션, 컨버젼스 솔루션에 대한 공동 기술 개발 추진 협력을 하는 등 올 연초부터 공격적으로 추진 해온 해외 사업부분 역시, 국내 사업 성과와 함께 하반기부터 가시적 사업 성과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인스프리트는 1분기 매출 부진은 있었으나, 지난 2년 동안 자기자본율을 78억에서 208억으로 증가시키고, 부채를 524%에서 102%까지 감소시키는 등 사업 전략에 따라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유동성, 자금력 등 재무구조에는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최근 자회사 엔스퍼트의 공모 청약이 목표에 다다르지 못한 것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가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현재 엔스퍼트의 재무 상황을 고려할 때 사업 진행을 위한 유동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으며, 오는 7월 중순 국내외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태블릿 PC제품 ‘스마트패드’의 대규모 런칭 쎄레모니를 시작으로 오랜 기간 준비해온 핵심 사업의 본격화에 따른 본격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인스프리트 전략기획실장 심재철 전무는 “해외사업은 국내 사업에 비해 여러 가지 환경 상 해외 현지 기업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엔 상당한 시간을 요해 대기업들도 몇 년을 공을 들인다”며 “전략에 의해 단계적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추진에 문제가 없어 하반기에 성과를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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