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글로벌 조직문화 구축 나서

입력 2010-07-09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중장기 비전으로 제시한 글로벌 초일류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조직문화 구축에 적극 나선다.

삼성물산은 이를 위해 본사와 현장을 중심으로 영어공용화 부서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컨설턴트 운용, 임직원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센터 설립, 임직원 외국어 교육지원 강화 등 글로벌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외국인 컨설턴트가 상주하면서 영어업무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영어회의, 외국인 임직원과의 교류, 영어자료 열람이 가능한 글로벌 커뮤니티 센터를 오픈했다.

또 회의나 세미나 등을 영어로 진행하고 일상적인 업무에도 영어사용을 권장하는 영어공용화 부서를 22개로 확대 운영한다. 주기적으로 영어회의나 세미나를 진행하는 23개 영어공용화 현장 역시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커뮤니티센터와 영어공용화 부서 운영 등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영어과 관련된 전문지식을 갖춘 외국인 컨설턴트 제도도 시행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글로벌 조직문화를 통해 영어를 비롯한 스페인어, 중국어 등 어학교육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외국인 초청 세미나, 특정 국가의 문화를 간접 체험하는 글로벌데이, 영어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19,000
    • -3.34%
    • 이더리움
    • 2,924,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12%
    • 리플
    • 2,007
    • -3.32%
    • 솔라나
    • 126,100
    • -3.59%
    • 에이다
    • 383
    • -3.28%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09%
    • 체인링크
    • 12,980
    • -3.85%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