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지안 관련株, 국제 유가 급등...'동반 강세'

입력 2010-07-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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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지안 광구 시추에 참여중인 석유공사 컨소시엄 업체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국제유가가 미국 주가지수 상승, 원유 및 휘발유 재고 감소 예상,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수요 상향조정등의 영향으로 오른 것이 매수세를 부추기는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호남석유(+5.12%), 현대피앤씨(+1.10%), 금호석유(+0.95%)등 석유 화학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이라크 바지안 광구 개발 컨소시엄 업체인SK 에너지(+4.23%), GS(+3.09%), 유아이 에너지(+0.96%)등 관련주들이 오픔폭을 확대하고 있다.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SK에너지 (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GS(3.8%), 마주코통상(3.8%), 유아이에너지(4%)등이 지분참여를 하고 있다.

한편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일대비 배럴당 2.09달러 상승한 74.07달러에 거래됐다.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브랜트 선물은 전일대비 배럴당 2.06달러 오른 73.51달러에 가격이 형성됐다.

두바이 현물은 전일대비 배럴당 0.77달러 하락한 69.29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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