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외인·PR매물 낙폭 확대 1670선 등락

입력 2010-07-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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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투자자와 프로그램 매물에 사흘만에 조정을 받으면서 1670선을 기점으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7일 오후 1시22분 현재 전일보다 0.91%(15.26p) 떨어진 1669.6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약세로 돌아섰다. 이후 외국인의 매도 공세와 프로그램 매물이 증가하면서 낙폭을 키워 1670을 내주기도 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이 시각 현재 3004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 및 기관투자가는 각각 2933억원, 129억원씩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3223억원, 815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4038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1% 가량 반등중인 보험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중이며 기계와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전기전자,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건설업, 서비스업, 유통업, 제조업이 1~2%대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하락중이며 삼성전자와 POSCO,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KB금융,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가 1~3% 가량 떨어지고 있다.

삼성생명과 SK텔레콤은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상한가 4개를 더한 26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507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7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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