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WGBI 韓 국채 편입 불발

입력 2010-07-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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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이 글로벌국채지수(WGBI)에 한국 국채를 편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2013년 6월 만기 국채 금리가 3.75%에서 3.84%로 상승하는 등 국채가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바클레이스는 지난 4월 씨티그룹 WGBI에 한국 국채가 포함될 경우 11조원의 자금 유입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씨티그룹의 WGBI에는 23개국 국채가 포함돼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4개국이 편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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