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 단비서 '허당동혁' 모습 드러내

입력 2010-07-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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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우 조동혁이 멀쩡한 겉모습과 달리 몸쓰는 일에 의외의 빈틈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에서는 동티모르에 물과 빛을 전해주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신세경, 김용준, 조동혁이 출연해 동티모르의 한 마을에 식수와 전기불을 공급하는 일에 참여했다.

조동혁은 겉으로 들어난 모습과 달리 몸쓰는 일에 많은 구멍을 보이며 출연진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조동혁은 진행자가 멘트를 하는 동안 피곤해하며 졸아 김용만으로부터 "몸은 좋은데 동혁이가 보기와 달리 체력이 약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또한 염소 우리를 짓는 과정에서 엉뚱한 곳에 못질을 하거나 자신의 손가락에 헛망치질을 하는 등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지붕에서 못질을 하다가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땅에 엉덩이를 찧고, 사온 염소를 옮기는 과정에서 염소에 끌려다니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자막에는 '근육 활용 제로'라는 자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현지인들에게도 인정받는 미모로 염소의 가격을 깎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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