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여우 생식기 왜 밀수하나?

입력 2010-07-02 2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북극여우 생식기 밀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에서는 밀수된 북극여우의 생식기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한 수입업자는 살점이 붙어 있는 짐승의 털조각 4900여점을 공예품 사이에 숨겨 들여오다가 발각됐다. 이 압수품의 정체는 유전자 감식을 거친 결과 북극여우의 생식기로 밝혀졌다.

제작진은 동물 생식기를 밀반입한 이유를 묻자 밀수업자는 이 물건이 바람난 남편을 돌아오게 하는 부적으로 팔린다고 털어놨다.

한번 짝을 맺으면 일생을 함께 사는 북극여우는 무속인들 사이에 애정운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원가 80원짜리 생식기가 150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부적으로 팔리고 있는 것. 결국 이 수입업자는 경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근육에 열광하는 여성과, 연쇄살인 피해자 가족의 사연을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7,000
    • +4.44%
    • 이더리움
    • 2,768,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11.29%
    • 리플
    • 1,925
    • +12.31%
    • 솔라나
    • 113,700
    • +11.69%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42
    • +2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10.28%
    • 체인링크
    • 12,830
    • +8.36%
    • 샌드박스
    • 83.09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