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 2일 특별 단체교섭도 거부

입력 2010-07-02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임자 급여 임단협서 논의 고집에 협상 진전 無

기아차 노조가 회사측에서 제안한 특별 단체교섭을 거부했다.

기아차는 2일 기아차 서영종 사장을 비롯한 회사측 교섭위원 9명이 소하리공장 종합사무동에서 타임오프제도 시행 관련 특별 단체교섭 개최를 위해 노조측 교섭위원을 기다렸으나 노조 측이 불참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회사 측은 '타임오프제도 시행 관련 특별 단체교섭 요청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통해 전임자 관련 사항만 특별 단체교섭에서 논의하고 관련 사항 논의가 종결되는 즉시 조합원들의 임금 및 근로조건에 관한 2010년 단체교섭을 개최하자고 제안했으나 노조 측에 의해 거부당했다.

노조 측은 노조 전임자 축소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2010년 임단협에서 기존 단협보다도 강화된 전임자 관련 요구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4,000
    • +0.18%
    • 이더리움
    • 2,65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
    • 리플
    • 1,528
    • -0.52%
    • 솔라나
    • 104,800
    • +0.38%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30
    • -0.85%
    • 샌드박스
    • 59.55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