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할리 베리는 '굿',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노'

입력 2010-07-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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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43)(왼쪽)와 브리트니 스피어스(28)

할리우드 '흑진주' 할리 베리(43)와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8)가 핫팬츠를 입고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할리와 브리트니가 비슷한 의상을 입고 외출했지만 할리가 브리트니보다 훨씬 어려보였다고 보도했다.

'몬스터볼'로 아카데미 역사상 첫 흑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는 찢어진 데님 핫팬츠에 빨간 티셔츠를 입은 발랄한 모습이었다.

브리트니는 '팝의 요정'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관리에 소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목이 긴 양말에 분홍색 운동화를 신고 체크무늬 파자마 반바지와 흰색 맨소매 셔츠를 입었으며 머리 또한 심하게 헝클어진 상태였다.

브리트니는 성추행 혐의에 이어 이번주 아동학대 의혹을 받기도 했다.

브리트니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전직 경호원인 페르난도 플로레스(29)는 브리트니가 벨트로 두 아들을 때리는 것을 목격했으며 심지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억지로 먹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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