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방송ㆍ통신 융합 서비스 박차

입력 2010-07-02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비스 시범 실시 지역 선정

인터넷ㆍ방송ㆍTV 융합 서비스 실시를 위한 중국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인터넷ㆍ방송ㆍTV 융합 서비스 시범 실시 지역을 선정했다고 1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베이징ㆍ상하이ㆍ따롄ㆍ하얼빈ㆍ난징ㆍ항저우ㆍ샤먼ㆍ칭다오ㆍ우한ㆍ선전ㆍ밍양 및 후난성의 3대 도시인 창샤ㆍ주저우ㆍ샹탄이 시범 실시지역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정부는 시범 실시의 구체적인 일정 및 개발 계획 등은 밝히지 않았다.

중국은 방송ㆍ통신 융합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전화통화, 인터넷 검색 및 TV시청을 1개의 케이블 또는 무선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중국의 TV, 전화 및 인터넷 네트워크는 분리돼 있고 서로 다른 공급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지난 1월 2010~2012년에 방송ㆍ통신 융합서비스 시범 실시를 확대해 오는 2015년에 전면적인 서비스 실시를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방송ㆍ통신 융합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에 비해 네트워크, 방송망 및 케이블 등 기반시설 비용을 줄여 소비자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쌍방향 통신이 가능해 각국 정부가 이를 독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18,000
    • -1.22%
    • 이더리움
    • 3,391,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51%
    • 리플
    • 2,093
    • -1.32%
    • 솔라나
    • 125,500
    • -1.18%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22%
    • 체인링크
    • 13,630
    • -0.5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