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잠정주택판매 2001년래 최대폭 감소

입력 2010-07-02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잠정주택판매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급락세로 돌아섰다.

전미부동산협회(NAR)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5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30%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1년 이래 최대 감소폭이다.

블룸버그 통신이 실시한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14% 감소를 예상한바 있다.

정부가 주택 구입자들에게 제공해오던 최대 8000달러의 세계 혜택이 4월말로 종료된 데 따른 것이다.

미국의 주택거래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잠정 주택판매지수는 주택시장의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잠정 매매 계약을 체결한 후 최종 거래는 1~2개월 후에 일어나고 이는 기존주택판매 지표에 반영된다.

스코트 브라운의 레이먼드 제임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수요는 향후 2~3개월 동안 상당히 침체될 것"이라며 "주택차압 물량이 계속 많을 것이고 집값도 훨씬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5,000
    • -2.25%
    • 이더리움
    • 3,037,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3%
    • 리플
    • 2,050
    • -1.49%
    • 솔라나
    • 129,000
    • -2.86%
    • 에이다
    • 394
    • -1.5%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2.45%
    • 체인링크
    • 13,470
    • -0.3%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