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국민 ‘식품안전’ 최대 고민거리

입력 2010-07-01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국민들의 가장 큰 불안은 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멜라민 우유, 쓰레기 식용유 등 심각한 식품안전 문제가 터지면서 국민들이 음식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칭화대학과 베이징 소재 보건잡지인 샤오캉지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72%가 식품안전을 최대 고민거리로 뽑았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중국 전역 12개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달에 이뤄졌다.

조사에 의하면 중국 국민들은 지난 2008년 멜라민 우유 파동으로 6명의 어린이가 숨지고 30만명이 각종 질환에 시달린 뒤 중국식품에 대한 강한 불신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문 응답자 중 40%만이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식품의 안전을 믿고 있다고 대답했고 80%의 응답자는 중국산 유제품을 믿지 못하겠다고 답했다.

식품안전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중국은 지난 2월9일 식품안전 감시 위원회를 설립했고 3명의 중국 부총리가 위원장을 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9,000
    • +0.3%
    • 이더리움
    • 2,66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4%
    • 리플
    • 1,531
    • -0.58%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94%
    • 체인링크
    • 11,630
    • -0.94%
    • 샌드박스
    • 59.74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