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유럽의 다크호스 슬로바키아가 맞붙는다.
두 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모세스 마비다 경기장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8강 티켓을 놓고 결전을 치른다.
네덜란드는 스네이더와 판 페르시, 카위트가 공격을 이끌며 반면 로바키아는 함시크와 비텍이 상대의 골문을 노린다.
입력 2010-06-28 23:05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유럽의 다크호스 슬로바키아가 맞붙는다.
두 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모세스 마비다 경기장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8강 티켓을 놓고 결전을 치른다.
네덜란드는 스네이더와 판 페르시, 카위트가 공격을 이끌며 반면 로바키아는 함시크와 비텍이 상대의 골문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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