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재정조기집행을 위한 임시대책 정상화

입력 2010-06-28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달청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그동안 도입했던 긴급입찰 시 공고기간을 단축하는 등의 임시 대책을 내달부터 정상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 2008년 경제위기 이후 긴급입찰 물품구매의 경우 5~12일을 적용하던 공고기간을 10~40일로 정상화시키고 최대 절반까지 단축 운영해 오던 조달요청에서 계약까지의 행정소요일수도 경제위기 이전으로 되돌리기로 했다.

또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위해 조달물자대금 선금 지급 비율을 법정한도인 70%까지 확대·운영하던 것도 경제위기 이전인 20~5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조달청은 이번 정상화 조치를 전환점으로 삼아 하반기부터 기술개발 촉진 등 조달의 정책·산업 지원기능을 강화하는 '조달행정 발전전략'의 추진에 집중키로 했다.

조달청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위기대응조치를 정상화하면 조달업체들은 긴급입찰 적용 등으로 인한 입찰준비기간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조달청은 행정소요일수 단축에 따른 업무 부담을 덜어내 내실화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96,000
    • +0.98%
    • 이더리움
    • 2,59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37%
    • 리플
    • 1,726
    • +0.82%
    • 솔라나
    • 107,300
    • +3.3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86%
    • 스텔라루멘
    • 323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30
    • +0.42%
    • 샌드박스
    • 89.35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