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웃음폭탄, '1박2일'서 조예족으로 변신

입력 2010-06-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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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해피선데이 1박2일'방송캡처

'1박 2일'에서 이수근이 '아마존의 눈물'을 패러디해 주말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김종민과 이수근이 '아마존의 눈물'을 패러디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충북 옥천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멤버들은 각자 돌림판을 돌려 자전거를 타고 가야할 거리를 결정했고, 각종 게임을 통해 거리를 몰아주는 등 '1박2일'만의 복불복을 진행했다.

이수근과 김종민은 각자 총 80km를 자전거를 타고 가야하는 상황에서 나영석 PD에게 "그냥하면 재미가 없으니 몸개그를 하는 완성도에 따라 거리를 감해달라"고 요청한 것.

이에 이수근은 팬티차림에 풀로 위장한 모습으로 나타나 '아마존의 눈물'을 패러디 해 멤버들과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완성도에 따라 점수를 주기로 한 제작진은 이수근에게 30점 만점을 주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 , "역시 이수근이었다" , "너무 웃느라 민망한 줄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수근 외에도 MC몽이 기차 출발전 햄버거 사오기 복불복에서 간신히 낙오를 면하는 등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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