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첫날 150만대 팔렸다

입력 2010-06-26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전주문만 60만대 달해

애플 아이폰4의 판매 개시 첫날 150만대가 팔린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 금융회사 오펜하이머의 야르 라이너 시장 분석가인 는 25일(현지시간) 고객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4의 첫날 판매량이 150만대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보도했다.

라이너는 "미국 시장에서의 사전 주문이 60만대에 이르고 판매 개시 첫날 미국 애플 매장에서 10만대, 베스트바이에서 5만대 가량이 팔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량까지 모두 합하면 1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는 기존 아이폰 3GS의 첫 사흘간 판매량을 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금융회사 파이퍼제프리의 진 먼스터 IT 시장 전문가는 자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이폰4를 구입한 고객 중 77%가 기존의 아이폰 모델 소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는 아이폰4 구매 고객 중 28%가 아이패드를 소유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39%는 향후 1년내 아이패드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0,000
    • +0.21%
    • 이더리움
    • 3,490,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3.34%
    • 리플
    • 2,084
    • +0.43%
    • 솔라나
    • 127,600
    • +1.75%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13%
    • 체인링크
    • 14,440
    • +3.22%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