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기관·PR매수에 1730선 회복

입력 2010-06-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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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가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우면서 173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오후 1시22분 현재 전일대비 0.60%(10.39p) 오른 1736.21을 기록하고 있다.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을 오가며 등락했다. 이후 프로그램 매수 확대와 함께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투자가의 매수세도 늘면서 반등 이후 상승폭을 늘렸다.

이 시각 현재 기관투자가가 767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 및 기관투자가는 각각 264억원, 392억원씩 내다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442억원, 262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총 1704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업이 3% 이상 뛰고 증권과 운수창고, 전기전자도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비금속광물과 통신업, 전기가스업, 화학, 종이목재, 유통업이 1% 미만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려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이 1% 가량 오르고 있고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KB금융, 하이닉스, LG전자, 기아차가 강보합에 머물러 있다.

POSCO와 현대차, 한국전력, LG화학,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이 1%대 전후로 하락중이고 삼성생명은 가격변동이 없다.

상한가 5개를 더한 449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하한가 1개 포함 301개 종목이 하락중며 108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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