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 "차세대 디바이스 시장 공략 나선다"

입력 2010-06-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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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SoIP)과 태블릿 PC로 하반기 돌풍 예고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홈 스마트폰 'S200'을 개발한 엔스퍼트가 차세대 디바이스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나섰다.

IT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대표 이창석)는 24일 신제품 홈 스마트폰(SoIP)과 태블릿 PC로 하반기 국내외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지난 5월 3G와 WiFi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PC ‘스마트패드(SmartPad)’를 공개하며 전자책(e-book)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달에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 인터넷전화 태블릿 홈 스마트폰(SoIP) ‘S200’을 개발하고 7월부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엔스퍼트측은 최근 디바이스 시장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태블릿 PC와 기존 집전화를 대체 할 차세대 인터넷전화(SoIP) 시장을 주도 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 했다는 점에서 하반기 시장을 기대하고 있다.

엔스퍼트의 태블릿 PC ‘스마트패드’와 태블릿 홈 스마트폰 ‘S200’은 고사양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개발 되어 오픈 마켓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엔스퍼트 전략기획실장 이정용 상무는 “와이파이 확대, FMC(유무선융복합) 서비스, 3스크린 서비스 등 본격화에 따라 미디어 컨버전스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는 급증할 것”이라며 “스마트패드와 ‘S200’ 외에도 모든 서비스와 디바이스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통합되는 ‘홈 커넥티드(Connected)’ 시장을 선점, 주도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강화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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