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알제리 선수, 기자 폭행 파문

입력 2010-06-24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경기에서 1-0으로 패한 알제리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라피크 사이피(이스트르)가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마주친 자국 신문 기자의 뺨을 때려 파문이 일고 있다.

24일 유로스포츠 등은 23일(한국시간)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C조 최종전 미국과 경기를 마치고 나오던 사이피가 믹스트존에서 마주친 아스마 할리마란 여기자의 뺨을 때렸다고 보도했다.

수십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녀의 뺨을 때리고 소리를 지르던 사이피는 들고 있던 물병을 벽에 집어던지고는 입을 굳게 다문 채 믹스트존을 빠져나갔다.

사이피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가 다가와서 내 뺨을 때렸고, 나도 여기에 반발해 그를 때렸다"고 말했다.

유로스포츠는 사이피 선수가 그녀가 전에 쓴 기사에 반감을 갖고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할리미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알제리축구협회에 공식 항의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알제리축구협회와 사이피는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4,000
    • -2.71%
    • 이더리움
    • 3,021,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6%
    • 리플
    • 2,048
    • -1.73%
    • 솔라나
    • 127,700
    • -3.77%
    • 에이다
    • 395
    • -1.74%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3.42%
    • 체인링크
    • 13,390
    • -2.26%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