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美 신용 개선, 경제는 여전히 암울"

입력 2010-06-23 0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의 신용이 개선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전례없는 수준의 현금을 축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의회 부실자산매입프로그램(TARP) 감시위원회 증언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히고 “미 경제를 깊은 경기 침체에 빠뜨렸던 신용가용성은 더 이상 성장세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기업들은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기록적 수준의 현금을 쌓고 있으며 이는 점진적으로 재투자돼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가이트너 장관은 의회 출석에 앞서 내놓은 자료에서는 "미 경제는 아직 믿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여전히 일자리를 찾고 있으며 깊은 경기 침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위기 여파는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52,000
    • -1.17%
    • 이더리움
    • 3,413,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6%
    • 리플
    • 2,057
    • -1.06%
    • 솔라나
    • 124,500
    • -0.95%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3,77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