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거리 응원에 '치킨' 빠지면 섭섭하죠

입력 2010-06-23 0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킨 업체들 '월드컵 특수' 톡톡

치킨 업체들이 '월드컵 특수'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전 코엑스 거리응원 현장에는 유독 치킨을 양손에 들고 팔거나 배달하러 온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현재 코엑스에는 2만명의 인파가 모여 있으며 오전 0시22분 현재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는 BBQ, BHC, BBQ치킨&비어, BBQ참숯바베큐 등 자사 계열사의 23일 새벽 연장영업을 실시키로 했다.

실제 BBQ의 경우 그리스전 때는 평소의 3배, 아르헨티나전 때는 평소의 4배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돗자리를 깔고 앉아 경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 시민은 "날씨도 쌀쌀하고 이 시간에 배달되는 곳이 없어 치킨을 배달시켰다"며 "새벽까지 기다리면서 출출한데 치킨이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를 대비해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는 한 치킨 판매 상인은 "20마리를 가져왔는데 벌써 동이 났다"고 웃음지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0,000
    • +1.62%
    • 이더리움
    • 2,98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84%
    • 리플
    • 2,035
    • +1.09%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11.24%
    • 체인링크
    • 13,160
    • +0.0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