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세종시 수정안 책임의식 갖고 처리해야"

입력 2010-06-22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22일 국회 국토해양위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국회의 뜻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선규 대변인은 "세종시 수정안은 이미 정부에서 법을 제출해 국회로 넘어간 사안"이라면서 "모든 의원이 마지막까지 역사적인 책임의식을 갖고 잘 처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비록 상임위에서는 부결됐지만 국회 본회의를 통해 모든 의원에게 의견을 물어야 함을 강조한 것이기도 하다.

청와대는 수정안이 최종 부결 처리될 경우 원안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은 지난 20일 KTV '정책대담'에서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수정안의) 미세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중간점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국회에서 통과되면 수정안을 할 것이고 부결되면 원안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1,000
    • +2.62%
    • 이더리움
    • 2,985,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58%
    • 리플
    • 2,019
    • +0.85%
    • 솔라나
    • 125,500
    • +1.87%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21
    • -1.86%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0.67%
    • 체인링크
    • 13,190
    • +2.4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