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 신뢰성산업으로 수출 가속화

입력 2010-06-22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개국 47개 수요기업 참여

'신뢰성 상생협력사업'이 수출증대에 한몫하면서 국산 부품소재 글로벌화에 가속도가 붙고있다.

지식경제부는 '부품소재 신뢰성 상생협력사업'의 올해 상반기 신규 과제로 국외 22개, 국내 9개 등 모두 31개 과제를 확정해 22일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15개), 화학(7개), 기계(5개), 자동차(4개) 등이다.

부품소재 신뢰성 사업은 수요기업이 제시한 신뢰성 기준을 충족시켜 해당 부품 소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신규과제에는 삼성전기가 코스모텍 등 5개 부품소재기업 컨소시엄과 함께 디스플레이 제품에 적용할 '초슬림 드라이버 모듈의 신뢰성 향상 과제' 등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2008년 우치다 등 13개 일본 수요기업이 참여하면서 본격화됐으며, 추진성과가 좋아 그해 수출목표금액 347억원보다 26% 증가한 437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정부지원사업비 41억5000만원 대비 10배 이상의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지경부는 이 사업에 지난해보다 16억원 늘어난 250억원을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투입할 계획이다. 또 올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향후 3년 동안 국외과제에서 1조4246억원, 국내과제에서 6406억원 등 모두 2조652억원 규모의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신뢰성 상생협력사업의 추진방향을 '부품소재의 신뢰성 제고를 통한 수출증대'로 설정하고 올해 추진과제 선정 시부터 신규시장 창출 및 수출효과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평가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0,000
    • +0.65%
    • 이더리움
    • 2,66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1.48%
    • 리플
    • 1,515
    • -0.98%
    • 솔라나
    • 105,400
    • +1.15%
    • 에이다
    • 277
    • -1.07%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60
    • +0.52%
    • 샌드박스
    • 59.62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