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표절 논란 최대 피해자는 이효리"

입력 2010-06-22 0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길미가 동료 가수 이효리의 표절 논란과 관련해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길미는 2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 순간 가장 걱정 되는 건 최대 피해자인 이효리라는 뮤지션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이번 앨범에 이효리가 얼마나 열정을 갖고 고뇌하면서 만들었다는 걸 알고 프로듀서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곁에서 지켜본 한 사람으로 안타까울 뿐이다"고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길미는 "대중에게 정식으로 그 사실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고민했을까. 지금도 얼마나 괴로워하고 있을까 걱정만 될 뿐이다"고 덧붙였다.

길미는 이효리의 4집 앨범 수록곡 중 표절 논란에 오른 바누스의 곡에 작사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4집 앨범에 수록곡 중 바누스에게 받은 6곡이 표절했음을 인정하고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3,000
    • +2.11%
    • 이더리움
    • 2,61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2.35%
    • 리플
    • 1,737
    • +2.24%
    • 솔라나
    • 108,200
    • +5.0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7.7
    • +14.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