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열 공정위, 가맹사업자 권익보호 강화

입력 2010-06-19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사업자의 권익보호를 더욱 강화한다.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10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 강연을 통해 "가맹사업을 하거나 희망하는 중소 사업자들의 권익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가맹사업법은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가 가맹점을 모집할 때 매출액이나 가맹점 개설 비용 등에 관한 정보를 과장하거나 허위로 제공하면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가맹점 사업자 수가 5명 이상인 가맹본부에도 이 법률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또 허위ㆍ과장 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되는 대상을 `가맹희망자'에서 `영업 중인 가맹점 사업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올해 공정거래 관련 정책 추진 방향으로 경쟁제한적 시장구조 개선,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쟁 질서 확립,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 보호, 책임 있는 소비자 활동의 진작 등 4가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0,000
    • +1.68%
    • 이더리움
    • 2,667,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67%
    • 리플
    • 1,532
    • +0.46%
    • 솔라나
    • 105,200
    • +1.45%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5%
    • 체인링크
    • 11,670
    • -0.51%
    • 샌드박스
    • 59.99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