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에 현대컨소시엄ㆍ한양 2곳 입찰 (종합)

입력 2010-06-17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동구 최대의 재건축 사업장 '둔촌주공 아파트'가 1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한서를 마감한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중견 주택업체인 한양 등 2곳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이 오후 3시 입찰 제안서를 마감했다. 조합은 당초 시공사 선정 조건으로 무상지분율 '160%이상'을 제시하는 곳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입찰마감에서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무상지분율 162%, 한양은 168%를 써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조합은 입찰 마감을 당초 15일로 했다가 제안서를 낸 건설사가 단 한 곳도 없자 17일로 연기했었다.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은 총사업비가 4조원에 달하는 강동권 최대사업장으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5930가구를 헐고 9090가구로 늘어나게 된다. 조합은 내달 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65,000
    • +1.32%
    • 이더리움
    • 2,61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30
    • +1.05%
    • 솔라나
    • 108,500
    • +3.9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60
    • +0.25%
    • 샌드박스
    • 94.6
    • +2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