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듣다 - 온라인광고, 전략없이는 실패뿐!

입력 2010-06-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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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엠피엠글로벌 강성원 과장

*주요 경력

온/오프라인 경력 4년차

매일경제 MBA 수료 - 마케팅 과정외 6개 전문과정 /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광고기획과정 수료

준공공기관광고담당자-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출판인회의 온라인광고와 마케팅관련 초청강사 - 책을 만드는 사람들 주최

개인카페 : http://cafe.naver.com/fg86h56y

연락처 : 02-2624-1126

▲키워드광고, 온라인광고 전문가 강성원 과장 ((주)에이엠피엠글로벌 강성원과장)
최근 국내외 기사들을 보면 온라인광고에 대한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 또한 인터넷사용 인구 1천만 시대를 맞고 있으며,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모든 일상을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이미 도래하였다. 이런 와중에 전문성이 없는 온라인 광고대행사들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어큰 문제가 대두되기도 하였다.

온라인광고, 키워드광고, 네이버광고, 다음광고, 네이트광고, 오버추어광고, 구글광고등 수많은 광고상품들의 명칭들은 이미 우리 귀에 익숙하다. 하지만 많은 광고대행사들이 광고 전략을 짜고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판매하는데 급급하다가는 것이다.

아직 온리인광고 대행사의 역사가 만 10년이 되지 않아 발전하는 단계이기는 하지만 급성장하는 온라인시장 속에서 전략 없는 광고대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하루빨리 고쳐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온라인광고의 시장은 더욱 커져만 갈 것이고, 더 많은 상품들이 런칭될것이다.

이미 대다수의 법인기업과 개인사업자들도 쉽게 생각하고 있는 온라인광고 속에서 이제는 광고 전략과 흐름을 읽어나가는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비록 필자 또한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온라인광고계의 일원으로써 항상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해 광고주의 성공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될 시기이다.

광고회사는 항상 최선을 다해 광고주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광고 전략을 수행해 나가고 광고주는 온라인광고시장을 단순하게 보는 것이 아닌 새로운 레드오션전략과 블루오션 전략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주)에이엠피엠글로벌

광고전략기획실 강성원 과장

광고문의 : 02-26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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