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태블릿 홈 스마트폰 개발

입력 2010-06-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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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컨버전스 디바이스 전문기업 엔스퍼트(대표 이창석)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홈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 완료했다.

엔스퍼트는 17일 홈 컨버전스 환경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홈 스마트폰[SoIP : Service Over IP] ‘S200’ 을 세계 최초로 개발 완료하고 7월을 기점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태블릿 홈 스마트폰 ‘S200’은 차세대 인터넷전화 시장을 대체 할 홈 컨버전스 단말로서, 인터넷 통신을 기반으로 음성통화 뿐만 아니라 영상통화, 인터넷검색, HD급 동영상 재생, 그리고 메시징과 홈 SNS 등 FNS(Family Network Service) 기능에 3스크린 미디어 컨버전스 기능과 같은 첨단 기능의 탑재로 홈 컨버전스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가정용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를 인터넷전화(VoIP)에 적용한 미디어 디바이스는 엔스퍼트의 태블릿 홈 스마트폰 ‘S200’이 최초다. ‘S200’은 다양한 기능과 함께, 1기가 헤르쯔(GHZ)의 강력한 CPU 채택을 통한 기능 구동 및 웹브라우징 속도의 획기적 개선했다.

또한 7인치의 초경량 LCD 적용으로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한 디자인의 고사양 디바이스로, 기존 집전화를 대체하고, 소비자와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주도하며 홈 컨버전스 환경의 중심으로 부상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엔스퍼트 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S200’은 홈 디바이스로 패밀리 블로그 및 메시징 위젯 등 가족 간의 감성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FNS(Family Network Service)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며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으로 개발되어 오픈 마켓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엔스퍼트는 지난 5월 말 공개 한 자사의 테블릿 PC와 더불어 홈 스마트폰을 통하여 컨버전스 디바이스 시장을 주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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