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日에 항생체 공급 대리점 계약 체결

입력 2010-06-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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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신약전문 바이오 기업 영인프런티어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영인프런티어는 17일 일본에 항체공급을 위해 오사카에 있는 Wako社와 항체공급을 위한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계약을 맺은 Wako 사는 1922년 설립되어 2007년 자본금 233만9560엔 매출액 1조원인 회사로 9개의 Wako 직영 영업사무소에 약 200명의 영업인력 및 70여개의 공식딜러 와 206개의 영업사무소에 2000여명의 영업인력을 보유한 일본내 탄탄한 기업인지도와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은 2008년도 기준 전체 생명공학시장이 2조8488억엔으로 2007년 대비 27% 성장하였고. 이중 바이오제품이 약28%에 가까운 2조3229억엔으로 전년대비 37.5%이상 성장하여 바이오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본내 탄탄한 영업망을 가진 대형기업과 항체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 Wako의 마케팅 능력과 영업망을 통한 항체공급 확대가 가능해짐으로 세계5대 바이오기술보유국인으로 2조8488억엔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영업실적 증가 뿐만 아니라 브랜드 홍보 등 마케팅 활동에도 큰 기여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은 세계 5대 바이오기술 보유국(Scientific Anmerican) 전체 바이오 관련 분야를 “라이프사이언스(life science)분야”로는 용어로 통일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2008년 과학기술 전체예산으로 3315억엔을 투자한 바 있다. (2009년 11월 KHIDI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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