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력판매 7개월째 두자리수 증가

입력 2010-06-1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회복세에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7개월 연속 두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17일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에 따르면 5월 전체 전력판매량은 전년 동월대비 10.8% 증가한 3338억2000만kWh를 기록, 지난해 4월(2.4%)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전년 동월대비 13.8% 증가한 190억4700만kWh로, 지난해 11월(12.0%) 이후 7개월째 두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업종별 전력사용량은 전년동월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기계장비(34.3%), 자동차(30.7%), 조립금속(24.3%), 철강(13.7%), 반도체(13.3%) 업종 등도 두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산업용 전력판매량 증가요인으로 수출호조와 산업생산 개선 추세로 기계장비, 자동차, 철강, 석유정제 업종의 높은 증가세에 기인한것 이라고 분석했다.

산업용 이외 교육, 주택 등 용도별 전력판매량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택용 및 일반용 판매량은 소비심리 호조, 소비 개선 및 난방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각각 5.5%, 7.3% 증가했다.

교육용은 학교 신.증축, 학습설비 확충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5.5% 증가했고 심야전력은 기온하락에 따른 수요증가로 전년동월대비 16.4% 증가했다.

5월 중 최대전력수요는 5539만3000kw로 전년 동월대비 4.1% 증가했다. 전력공급능력은 6557만9000kw로 3.2% 감소했고, 공급예비율은 18.4%를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76,000
    • -1.23%
    • 이더리움
    • 3,391,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7%
    • 리플
    • 2,045
    • -1.49%
    • 솔라나
    • 124,100
    • -1.35%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08%
    • 체인링크
    • 13,700
    • -0.1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