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부산 국제영화제 유명해"

입력 2010-06-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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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여배우 윤정희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부산 국제영화제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정희는 16일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참석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윤정희는 한국 대표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밝혔다. 윤정희는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각지를 가 봤지만 부산 국제영화제가 널리 알려져 있다. 외국관계자들이 이 영화제에 참석하고 싶어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MC들이 "칸 영화제 만큼 인지도가 있느냐"라고 묻자 윤정희는 "글쎄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희는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의 프랑스 파리에서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정희는 제63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의 '시'에 출연해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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