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입 원자재값 3개월 만에 하락

입력 2010-06-16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수입 원자재 가격이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수입업협회(KOIMA)가 16일 발표한 '5월 수입원자재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0개 주요 수입원자재 가격의 흐름을 나타내는 KOIMA 지수가 전월보다 17.15포인트(5.23%) 하락한 310.93을 기록했다.

KOIMA 지수가 떨어진 것은 지난 3월이후 3개월 만이다.

부문별로는 비철금속이 가장 큰 폭인 12.39% 떨어진 것을 비롯해 유화원료 6.91%, 철강재 5.12%, 광산품 4.95%, 섬유원료 2.99%, 유.무기원료 1.1%, 농산품은 0.7% 내리는 등 모든 부문에서 하락세였다.

품목별로는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납 재고량 증가와 중국의 수요감소 전망으로 납 가격이 16.55%나 하락했다.

이어 니켈이 15.22%, 에틸렌글리콜이 14.95%, 알루미늄이 11.67%의 하락률을 보였다.

조사 대상인 30개 품목 중 펄프(6.1%), 금(4.96%), 원면(2.11%), 커피(0.46%) 등 8개 품목은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65,000
    • +0.84%
    • 이더리움
    • 3,510,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59%
    • 리플
    • 2,119
    • -0.14%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89%
    • 체인링크
    • 14,050
    • +0.86%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