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맞은 '밸류10년 퇴직혼합1호펀드', 年평균수익률 11.42%기록

입력 2010-06-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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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지주의 계열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지난 6월14일로 설정한 지 3년된 '한국밸류10년투자퇴직연금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이 전체 퇴직연금 채권혼합형 펀드 중 가장 높은 38.33%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밸류10년퇴직혼합1호는 3년동안 코스피 상승률이 -2.71%임에도 불구하고 2년 수익률 25.79%, 1년 수익률 12.55%로 매년 평균 11.42%의 수익률을 달성해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했다.

퇴직연금시장은 도입 첫 해인 2005년말 164억원이던 퇴직연금 적립금이 2010년 4월말 16조7664억원으로 늘어 10배 이상 증가했다.

밸류10년퇴직혼합1호는 설정 후 3년 이상 펀드 중 가장 늦게 설정됐지만 순자산 506억을 달성, 퇴직연금 채권혼합형 펀드 중 6번째 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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