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매판매 예상밖 부진

입력 2010-06-12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이 아직 열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지난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2% 감소하면서 8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미 상무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인 0.2% 증가를 크게 벗어난 것이다. 전월은 0.6% 증가를 기록했었다.

정부의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에 대한 세제혜택제도가 만료되면서 건자재 판매가 9.3% 급감했고 자동차 판매도 1.7% 감소했다.

판매변동성이 큰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1.1% 감소했다.

노무라 증권의 자크 팬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소비회복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며 “지난 글로벌 경기 후퇴 때 발생한 고용시장의 위축이 아직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0,000
    • +1.63%
    • 이더리움
    • 3,46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8,100
    • -1.18%
    • 리플
    • 1,989
    • +1.95%
    • 솔라나
    • 148,500
    • +5.54%
    • 에이다
    • 294
    • +1.03%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0.98%
    • 체인링크
    • 16,320
    • +1.75%
    • 샌드박스
    • 49.75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