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교환운동으로 150억 비용 절감

입력 2010-06-1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동전교환운동 결과 지난 5월 한달 동안 2억6200만개(355억원) 규모의 동전을 교환해 150억원 규모의 동전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한국은행(발권국 및 각 지역본부 16곳)을 포함한 전국의 은행 및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에서 동전교환 창구를 설치하여 국민이 가져온 동전을 지폐로 교환했다.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추진 결과 전국적으로 2억6200만개(355억원)의 동전을 교환했다.

금번 운동으로 교환된 동전 개수는 올해 4월말 동전 발행잔량(188.9억장)의 1.4% 수준이며, 2009년 중 동전 순발행량(6.6억장)의 39.7%에 해당되는 규모다.

화종별로는 500원화 3900만개, 100원화 1억4000만개, 50원화 3300만개, 10원화 4700만개 등이 교환됐다.

한국은행은 퇴장되어 있던 동전을 재유통시킴으로써 동전 제조비용 절감 및 수급 원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연합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와 함께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추진했다.

아울러‘범국민 동전교환운동’ 기간 중 동전 교환 시 남게 되는 1000원 미만의 자투리동전은 고객의 희망에 따라 ‘자투리동전 모금함’에 모아 해당 금융기관에서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했다. 자투리동전 모금실적은 1800만원이다.

이번 운동에 전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량의 동전이 금융기관에 회수됨으로써 동전 제조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 측은 이번 운동으로 금융기관에 대한 동전 공급이 225억원, 1억4500만개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전 제조비가 약 154억원 절감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으로 교환된 동전의 전체 제조비용 해당액은 약 265억원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서울 평균 11% 오를 때 '대장아파트' 26% 뛰었다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54,000
    • -1.58%
    • 이더리움
    • 4,643,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1.94%
    • 리플
    • 2,899
    • -0.21%
    • 솔라나
    • 194,800
    • -1.62%
    • 에이다
    • 543
    • +0.74%
    • 트론
    • 457
    • -2.77%
    • 스텔라루멘
    • 317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1.9%
    • 체인링크
    • 18,760
    • -0.95%
    • 샌드박스
    • 206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