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아바코, 거래량 경신하며 상장이후 최고가 행진

입력 2010-06-09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아바코가 거래량 최고치를 경신하며 부각받고 있다.

거래량이 급증하며 주가도 지난 2005년 10월 11일 상장 이후 최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일 아바코는 전일보다 1050원(9.50%) 급등하며 1만2100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장중 1만26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52주내 신고가는 물론 상장 이후 첫 주가 1만2000원대를 진입한 셈이다.

거래량도 211만7683주를 기록하며 지난 5월 27일날 수립한 200만주를 뛰어 넘었다.

아바코의 이같은 질주는 아바코가 대규모 수주로 실적개선 뿐 아니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개발로 미래 성장성까지 확보했다는 분석 때문이다.

LIG투자증권 김영준 연구원은 “아바코는 올해 신규수주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4%, 33% 늘어날 전망”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지분투자 이후 매출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바코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전공정 메인 장비인 스퍼터를 60% 이상 수주했다.

NH투자증권 강윤흠 연구원은 “아바코의 올해 매출액 전망치는 1909억원에 이른다”며 “중국 관련 투자가 기대되는 2011년까지 뚜렷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두 증권사는 아바코의 목표주가를 각각 기존보다 60%, 86%나 상향조정한 1만6000원, 1만4000원을 제시했다.

SK증권은 역시 아바코가 OLED 시장 성장에 따라 제품 다변화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가 2만원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6,000
    • +1.23%
    • 이더리움
    • 2,61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28
    • +0.99%
    • 솔라나
    • 108,300
    • +3.6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93.37
    • +2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