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르노 '쌍용차 인수 참여' 공식언급 [오토모티브 뉴스]

입력 2010-06-08 0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女대변인 공식 언급, 닛산-르노삼성과 공조 확인

▲7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 뉴스는 르노 그룹 여성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르노의 쌍용차 인수전 참여를 공식 보도했다
프랑스 르노자동차가 쌍용차 인수의향서 제출과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밝혔다.

7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 뉴스는 프랑스 현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르노의 쌍용차 인수전 참여'를 공식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르노의 여성 대변인이 '쌍용차 인수'를 공식적으로 언급했으나 더 이상의 언급은 회피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일본 닛산이 '인수전 참여'를 언급한데 이어 7일 르노그룹이 쌍용차 인수의향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셈이다. 한국 르노삼성은 이와 관련해 매각주간사의 입장을 따라 공식입장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쌍용차는 7개의 인수의향서 제출기업 가운데 1곳이 탈락해 모두 6개 기업이 예비입찰자격으로 실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4일 기존 최대주주인 상하이차가 보유 주식을 장내매도함에 따라 2대 주주인 바클레이즈 은행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주식시장에 밝혔다.

바클레이은행(Barclays Bank PLC)과 바클레이캐피탈(Barclays Capital Securities Ltd)은 지분율 8.02%로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기존 최대주주인 상해기차집단고분유한공사(상하이차) 등은 쌍용자동차 주식 장내매도에 따라 지분율이 6.16%로 감소해 현재 2대 주주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4,000
    • -0.73%
    • 이더리움
    • 3,45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8,400
    • -1.18%
    • 리플
    • 1,948
    • -2.79%
    • 솔라나
    • 139,900
    • +3.55%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5,950
    • +0.44%
    • 샌드박스
    • 48.08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