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금붕그룹과 합작회사 설립, 중국 사업 확대

입력 2010-06-0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는 7일 보유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중국 내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중국 금붕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과 함께, 인스프리트는 그간의 솔루션 공급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축척 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빠르게 확대 강화 되고 있는 오픈 모바일(안드로이), 홈컨버전스(3스크린) 그리고 FMC(유무선통합) 부문에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CIT(컨버전스IT) 서비스 등으로 확장, 일반 사용자 외 기업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 해 나갈 방침이다.

합작회사는 금붕그룹과 5:5의 지분구조로 설립되며, 인스프리트는 솔루션 개발과 공급, 기술 지원을, 금붕은 영업,마케팅 그리고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로서 인스프리트는 매년 2,000만대의 휴대폰을 생산하는 중국 내 중견 통신기업과의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서비스 사업 확장과 사업 가속화의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금붕그룹은 모토롤라와 합작한 통신장비사업과,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SECOM과 합작한 보안 시스템과 서비스 및 솔루션 사업 외 유무선서비스 포털을 보유하고 모바일 서비스 사업과 함께 휴대폰,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단말제조와 판매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인스프리트 솔루션의 단말 탑재와 함께 이를 통한 자체 서비스 제공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사업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확보 하고 있다.

인스프리트는 우선 년간 8천만 대 규모의 중국 모바일 오픈마켓 시장을 대상으로 위치기반(LBS)의 컨텐츠 및 광고 전송 등의 IP 멀티미디어 Push(DCD) 서비스와 자사의 핵심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하고, 홈컨버전스 서비스, 3G 이동통신과 와이파이 연동 FMC(유무선통합)서비스와 CIT(컨버전스 IT)서비스 등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인스프리트 글로벌경영총괄 이창근 부사장은 “인스프리트는 지난 10여년 간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경험과 노하우를 축척 해 왔으며 네트워크를 구축 해 왔다”고 말하고, “향후 중국 외에도 현지 JV 설립과 같은 형태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자회사 엔스퍼트의 단말 공급도 동반 확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스프리트는 향후 세계 최대 시장 중국을 교두보로 아태지역으로 서비스와 솔루션 공급 확대를 목표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56,000
    • +0.4%
    • 이더리움
    • 2,92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21%
    • 리플
    • 2,024
    • +0.4%
    • 솔라나
    • 124,200
    • -0.56%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1.83%
    • 체인링크
    • 12,940
    • -0.2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