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거리응원 참여 하겠다"

입력 2010-06-07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의 절반이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 거리응원에 동참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7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741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7%가 `거리응원에 참여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남성은 49.8%, 여성은 49.3%가 참여 의사를 밝혀 성별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다.

함께 거리응원에 나설 사람으로는 친구(37.0%)를 가장 많이 꼽았고, 연인(34.5%)이나 가족(18.5%), 직장동료(9.0%)를 고른 응답자들도 많았다.

거리응원 문화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85.7%는 `사람들과 신나게 응원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고, `지나치게 전체주의적이고 너무 소란스러워 싫다'는 응답자는 14.3%에 그쳤다.

그러나 `월드컵에 지나치게 관심이 고조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불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한 경우가 34.4%였다.

구체적인 불만 사항으로는 응답자의 50.5%가 `미디어가 온통 월드컵과 관련된 내용으로 뒤덮이는 것'을 지적했다.

`국가적 분위기가 지나치게 애국주의로 흐르는 것(37.8%)'과 `암묵적으로 월드컵 시청과 응원을 강요하는 것(6.1%)'도 불만 사항으로 꼽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45,000
    • +0.49%
    • 이더리움
    • 3,450,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89%
    • 리플
    • 2,138
    • +1.38%
    • 솔라나
    • 127,800
    • +0.16%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3%
    • 체인링크
    • 13,880
    • +1.6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