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타슈켄트에 대규모 에너지·자원 사절단 파견

입력 2010-06-0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위원회'창립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시 양국이 합의한 무역·투자 및 에너지·자원분야 등의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3박 4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사절단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한-우즈벡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신종 한국광물자원 공사 사장, 이병호 STX에너지 사장, 최기화 대우인터내셔날 전무 등 5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한다.

사절단은 8일 에너지·광물·산업 등을 총괄하는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와 가니예프 부총리 겸 대외경제부 장관 등을 만나 우리기업들의 에너지·자원 분야 투자진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국 기업인간 정례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한-우즈베키스탄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해 우즈벡의 투자환경을 파악하고 국내기업의 현지진출 방안을 타진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한-우즈벡 경제인 거래상담회'에서는 에너지·자원, 인프라·건설, IT·무역 등 관심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의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예정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사절단 파견은 양국 재계와 정부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에 의의가 있다"면서 "사절단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유망 분야에서의 투자확대와 교역증진 방안을 구체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55,000
    • +2.18%
    • 이더리움
    • 2,973,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15%
    • 리플
    • 2,002
    • +0.96%
    • 솔라나
    • 125,100
    • +3.73%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2.54%
    • 체인링크
    • 13,120
    • +4.04%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