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방선거 결과에 4대강주, 철도주 '희비교차'

입력 2010-06-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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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열린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하면서 4대강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8분 현재 특수건설과, 이화공영, 동신건설은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홈센타는 13%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거전 4대강 관련주들은 선거 이후 다시 이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세를 나타냈지만 한나라당이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감이 작용하고 있다.

반면 철도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대아티아이, 대호에이엘, 삼현철강, 세명전기등은 1~3% 이상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철도 관련주들의 이같은 상승세는 수도권광영급행철도(GTX)노선 연장등 광영.간선 철도망 구축등의 정책을 추진하던 김문수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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