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후 증시, 바닥다지기 돌입-신영證

입력 2010-06-03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시장 안정 찾을 것...IT· 바이오업종 관심

신영증권은 6월 국내증시에 대해 지방선거 종료와 함께 극단적으로 치닫았던 남북 대치 상황이 완화되면서 하반기 강세장을 대비하는 바닥다지기 기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김세중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 지방선거로 인한 정치적 특성과 북한의 체제 변화 불확실성이 겹쳐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됐다"라며 "이런 의미에서 선거 종료는 금융시장의 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증시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유럽발 재정위기 역시 각국의 적극적 노력으로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그리스 국채에 대한 구조조정, 유럽중앙은행(ECB)의 역할 증대, 독일 등의 내수확대 등이 이뤄진다면 해결 가능하다"라며 "단지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의 재정건전성을 감안하면 외국인의 자금유입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한국의 높은 재정건전성과 양호한 경상수지, 금융 안정성 등이 두드러지며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또 "코스피 1600선 이하에서는 하반기 강세장을 대비해 주식비중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며 "장기 주도주인 ITㆍ바이오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9,000
    • +1.19%
    • 이더리움
    • 3,186,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2.42%
    • 리플
    • 2,023
    • +0%
    • 솔라나
    • 125,400
    • -0.63%
    • 에이다
    • 367
    • -1.61%
    • 트론
    • 475
    • -2.06%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05%
    • 체인링크
    • 13,310
    • +0.91%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