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만기일 대박’보다 확률 높은 역발상 투자

입력 2010-06-03 08:30 수정 2010-06-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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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ㆍ옵션으로 종자돈 모아 우량주에 투자하는 신개념 투자

▷ 파생 상품과 주식의 멀티플레이어 ‘유창희 팀장’

보통 주식에 비해 선물ㆍ옵션 투자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기일 같은 이벤트를 이용하면 단기에 큰 수익도 가능한 것이 선물ㆍ옵션 투자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에서 난 손실을 선물ㆍ옵션으로 만회하려 한다. 하지만 대부분이 더 짧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자금을 선물ㆍ옵션 투자로 잃게 된다.

이런 잘못된 투자 습관을 가진 다수와는 달리 ‘선물ㆍ옵션으로 종자돈을 마련해서 우량주를 늘려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투자 전문가가 있다.

바로 키움증권의 커뮤니티 사이트 엑스원(www.x1.co.kr)에서 5월 30일(일) 야간 공개방송을 시작으로 신규 런칭하는 ‘유창희 팀장’이다.

‘유창희 팀장’의 이번 런칭은 선물ㆍ옵션 분야의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회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성향의 전문가를 접하게 하려는 엑스원(X1)의 정책을 잘 반영하고 있다.

▷ ‘선물ㆍ옵션 + 주식’, 한 차원 높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비법!

보통 파생상품은 위험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엑스원(X1)에서 활동하게 될 ‘유창희 팀장’은 “파생상품 투자도 안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유창희 팀장’의 포트폴리오는 선물옵션 매매가 70%, 그리고 우량주 매매가 30%의 비중으로 구성된다. 선물옵션 투자는 추세를 따라가는 매매로 분기(3개월)당 100%의 수익을 기대한다.

그리고 여기서 얻어진 수익은 시장 주도 우량주에 투자한다. 이로써 전체 보유 주식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투자된 우량주 역시 분기당 30~50%의 기대수익을 목표로 운용된다.

▷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해야 ‘진정한 전문가’

‘유창희 팀장’이 다른 전문가들과 다른 점은 차트와 투자 주체들의 수급을 함께 분석해서 진짜 추세와 가짜 추세를 구분한다는 점이다.

또 ‘지정가 매매’를 고집함으로써 순간적인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파생상품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시장이 하락할 때 속수무책으로 손실을 보았거나 수익이 줄어들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 공개 방송이 ‘유창희 팀장’의 ‘파생+우량주 매매’에 동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엑스원(X1)의 신규전문가 ‘유창희 팀장’, 공개 방송 진행

5월 30일(일)부터 6월 3일(목)까지 엑스원(www.x1.co.kr)에서 ‘유창희 팀장’의 신규 런칭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기간 동안 가입하는 회원들에게는 88만원의 가입비를 66만원에 적용하는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기간 : 2010년 5월 30일(일) ~ 6월 3일(목)

- 시간 : 장 중 08시 30분 ~ 15시 00분, 야간 20시 00분 ~ 21시 00분 (일요일, 수요일)

▷ 최근 이슈 종목

영화금속, 엘앤피아너스, 서희건설, 인터파크, 동양강철, 자연과환경, DMS, 유일엔시스, 루티즈, 신성홀딩스, 제룡산업, 신화인터텍, 대덕전자, 폴리비전, 아이엠, 미래나노텍, 대주산업, 아이피에스, 탑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캠시스, 성우하이텍, 휴먼텍코리아, 화신, 동부하이텍, 아바코, HRS, 제이엠아이, 한양이엔지, 한솔제지, 중외신약, 미래에셋스팩1호, 삼성SDI, 한일이화, 엘오티베큠, 중앙백신, SKC, 삼성전기, 대한전선, 넥센타이어, 폴리플러스, 삼우이엠씨, 금양, 심텍, 코리아나, 토자이홀딩스, 기산텔레콤,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양금속, 동국산업, 이구산업, SK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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