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턴, CNC 자동선반 개발 정부지원금 3억8천만원 지원 결정

입력 2010-05-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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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 자동선반 전문업체인 넥스턴이 신제품개발업체로 선정돼 정부지원금 3억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CNC 자동선반은 제품으로 정부지원금 3억8천만원을 포함해 총개발비 7억6천만원을 투자해 넥스턴이 독자적으로 개발한다. 계약기간은 1년6개월이다.

넥스턴 관계자는 개발 완료시“향후 넥스턴의 제품 기술력 및 경쟁력이 더 강화돼 매출확대 및 성장의 기반이 되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올 한해 넥스턴의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김평진 대우증권 연구원은 넥스턴은 “전방 산업의 업황호조로 인해 올해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올해 넥스턴의 매출액은 기존 198억원에서 205억원으로 3.5% 상향하며 영업이익은 기존 36억원에서 39억6000만원으로 10%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이는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2.2%와 396% 성장한 실적이다.

김 연구원은 "엔화 약세로 인한 원재료 부품 NC의 가격이 하락해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률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또한 1분기에 납품이 지연된 매출이 2분기로 인식돼 2분기 역시 매출 성장이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과거 일본 제품이 주류를 이뤘던 CNC 자동선반은 엔고 현상으로 인해 국산품으로 대체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넥스턴은 이러한 전방산업의 변화로 인해 실적 성장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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