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소재 만화그린 메가쑈킹 이혼 인정

입력 2010-05-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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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탐구생활4' 연재 중단 공지 편

부부생활을 소재로 한 만화 '탐구생활'를 탄생시킨 만화가 메가쑈킹(본명 고필헌)이 이혼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털어놨다.

메가쑈킹은 신혼여행을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하는 등 부부생활을 만화소재로 해 큰 인기를 모았으나 지난달 2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올려왔던 '탐구생활4'의 연재 중단 공지를 내면서 이혼설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28일 자신이 미투데이에 "요즘 항간에 떠돌고 있는 저에 대한 소문에 대해 설명해 드린다"며 "현재 가치관의 차이로 이혼과정을 밟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또 그는 "팬과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다는 글을 사실이 아니다. 호된 꾸중을 맞을 각오는 돼있지만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메가쑈킹은 자전거로 다녀온 신혼여행, 부인과의 하이킹 여행 등을 소재로 한 만화 '탐구생활'로 부인 윤씨 또한 '금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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